개천절 연휴를 핑계삼아 주문진을 다녀왔다
오로지 홍게를 먹겠다는 생각으로!!
대게를 먹으러 갈까하다가 멀기도 하고 아직 철도 아니고
상태 괜찮은 홍게는 대게 못지 않다 생각하기에..
일단 시장으로 가서 발품 팔아 홍게를 구입하고
근처에 차림상 받고 쪄주는 곳이 있어 바로 먹었다
탱글탱글 붉은 녀석들이 어서 먹어달라며 유혹함
저게 5만원 정도였나? 큰놈이라 마릿수는 적었다
추가요금으로 밥도 비벼주는데 먹는중에 사진 따위 있을리가
다음날 두 상자 포장해와서 가족들 다 불러 호로록~
아침 날씨가 안좋아 조업을 못나갔다며 다들 전날꺼 밖에 없었다
아쉽지만 싸게 양 많게 구입했으니 쌤쌤
다음번에 대게로... 자금 마련되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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